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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속터진 5G 소비자 “부당한 요금 배상해라”

      [앵커]안 터지는 5G에 속 터진 소비자가 이통3사를 상대로 부당하게 과다청구된 요금을 배상하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. 원래 내일이면 ‘5G 상용화’ 2주년을 맞아서 이동통신3사가 축배를 들어야겠지만, 집단 소송으로 2돌을 맞게 됐습니다. 윤다혜 기자입니다. [기자]서비스 시작 후 2년이 되도록 제대로 터지지 않는 5G에 뿔난 가입자들이 1인당 100만~150만씩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. 5G피해자모임은 오늘(2일) 오전 11시 서울 SK텔레콤 본사 앞에서 ‘5G 통신품질 불량 규탄 5G..

      산업·IT2021-04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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